특별공급도 평균 3.62대1
당첨자 10일 발표…정당계약 23~25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서 분양하는 신축 아파트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1순위 청약에서 수요를 끌어모았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185가구 모집에 총 1904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0.29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 A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182건이 몰리며 182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222가구 모집에 803건이 접수돼 평균 3.62대 1을 나타냈다. 전용 43㎡ B타입 경쟁률은 4.68대 1이었다.
전용 59㎡는 9억4240만~9억4970만원에, 84㎡는 12억6070만원에 각각 분양됐다.
단지는 지하 4층~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의 접근성이 높다. 2029년 11월 월판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재탄생한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29년 4월로, 입주 후 약 7개월 만에 월판선을 이용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 입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LTV(담보인정비율)는 최대 70%(중도금 대출 60%)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투기과열지구(40%) 대비 대출 문턱이 낮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3~25일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