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국가산업단지 중심으로 2040 도시계획 추진 필요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하며 지역 주민에게 감사 전해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300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첨단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 협력을 촉구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도시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를 양대 축으로 안정적 추진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
그는 "계획인구 152만 명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도의원 협조 요청이 실제 추진되는지 시민 관심이 필요하다"며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발언 말미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박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게 목표였고, 소신은 '똑바로'와 '한 번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편안함만 추구하는 시선도 알지만 스스로 신념 지키기 위해 자리를 비우겠다"며 "남은 임기 초심 잃지 않고 유종의 미 거두고 시민으로서 용인 앞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