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부진이 가장 큰 영향...도료·실리콘 부문 성과"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KCC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27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6조4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줄었다. 다만 순이익은 1조5385억원으로 전년보다 371.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65억원으로 2024년 대비 32.3% 감소했다. 매출액은 1조5564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축소됐다. 순이익은 274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KCC 관계자는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건자재 부문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도료, 실리콘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는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효과로 연간 기준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