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저서 '강삼영의 모두가 빛나는 교육' 출판 기념회가 7일 오전 10시부터 원주 빵쌤에서 열린다.
행사는 저자 사인회와 북토크,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돼 강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 구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교육계·정치권·노동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강 예비후보의 출간을 축하할 예정이다.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과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비롯해 강경숙·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곽도영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원창묵 전 원주시장도 자리할 예정이다.
강원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기구 상임대표를 지낸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본부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과 강원 지역 시·도의원들도 다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진경 전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축전을 보낼 예정이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이번 저서를 "모두를 위한 진짜 강원교육으로 나아가는 연대와 상생의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교육 민주화와 평준화를 넘어 "모든 학생이 배움을 즐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모든 아이가 빛나는 제3세대 진보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강원교육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강 예비후보의 정책 구상이 담겼다. 그는 모든 정책은 결국 강원 아이들의 삶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소신을 밝히며, "정책 자체보다 아이들의 삶에서 멀어지는 정책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되짚어보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책은 강원교육의 미래 방향, '진짜 학력' 실현 방안,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역할, 진학·진로 교육, 민주시민 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방향, 교사의 교권·전문성 보장, 교육 파트너로서의 학부모,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강원교육 등 주제를 담고 있다.
추천사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진경 전 국가교육회의 의장, 백승아 국회의원이 맡았다. 사전 공연으로 학부모와 아이들로 구성된 중창단의 축가가 준비돼 있으며, 제자·동료·학부모 등 강 예비후보와 인연이 있는 이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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