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분야 '전문 경력직' 상시 채용 예정
"전문성ㆍ경험 갖춘 AI 인재 관심 기대"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국가정보원이 'AI 대전환'을 내세운 대대적인 조직 혁신과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국정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AI 분야 '전문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1월 원장 직속으로 신설한 'AI전략총괄관'에 신승원 KAIST 교수(전 삼성전자 DX부문 부사장)를 임명하는 등 AI 대응전략 마련과 업무 혁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AI모델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데이터센터 구축 △AI 서비스 기획 △AI 보안 △AI 미래기술 등 총 15개 분야이며, '특정직 5~7급'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방식은 '상시 채용'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채용 홈페이지' (career.ni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정원은 관련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인데, 향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게시하고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보기관에도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수단"이라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미래 정보강국으로 도약하는 길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함께 일할 사람,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AI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