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지난 1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9분경, 평택시 포승읍의 한 주택 3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건물주는 A씨로 부터 불이 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도착 직후인 오전 9시 40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9시 46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주택 305호실 내부 약 10㎡가 소실되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었으며 베란다에 있던 세탁기와 보일러, 생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거주자 등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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