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 수료…"어린이 눈으로 본 부산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수기자 50명 시상 및 축사 진행
2기 312명 모집, 3월 발대식 예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기자와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시의회·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은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영상 축사 ▲시상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31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 수료식[사진=부산시]2026.02.01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1년 동안 열정적으로 취재 활동을 이어온 어린이 기자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부산 시민 모두가 어린이기자단의 시선으로 부산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현장을 누비며 우수한 기사를 작성한 어린이 기자 50명이 '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이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치어리딩 응원단 '슈팅스타'의 공연이 열리며 축하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난해 4월 창단한 제1기 어린이기자단은 ▲탐방 취재 ▲문화 체험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1천 건이 넘는 기사를 작성했다. 부산콘서트홀, 낙동강에코센터 등 주요 시설을 찾았고, 전국체전 출전 선수와 성화봉송주자, 셰프 등을 인터뷰하는 등 어린이 시선에서 현장을 기록했다.

세계시민축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아시아창업엑스포, 지스타(G-Star) 등 주요 시정 행사에서도 열띤 취재를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부산을 보여줬다.

수료식에 앞서 열린 어린이신문 'Big아이 도란도란' 표지 그림 공모전 전시회도 눈길을 끌었다. '내가 꿈꾸는 멋진 문화도시 부산', '스포츠가 즐거운 도시 부산', '관광도시 부산이라 좋아요' 등을 주제로 한 140여 점의 그림이 대강당 로비에 전시돼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시는 제2기 어린이기자단 모집을 이미 마쳤으며,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어린이신문 발행 부수도 지난해 11만 부에서 올해 16만 부로 확대돼 초등학교 전 학년이 학교에서 신문을 받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 이상 늘어난 312명의 어린이기자가 부산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관점의 도시 이야기를 써 내려갈 것"이라며 "기자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시민으로서의 시각과 표현력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