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국내 수산물 유통 전문 기업 훈훈수산이 '2026년 수산대전' 참여 기업으로 4회 연속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로, 품질 관리 수준과 가격 경쟁력, 소비자 신뢰도,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훈훈수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속으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수산물 유통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훈훈수산은 산지 직거래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공급망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명란젓, 대게·새우 가공품 등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질 표준화와 위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온라인 중심의 유통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유통 채널 활용도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훈훈수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쇼핑윈도, 라이브 커머스, CRM 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수산물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단기적인 할인 판매를 넘어 상시 유입과 재구매 중심의 구조를 구축해 왔다.
2026년 수산대전 1회차 행사는 2월 2일부터 3주간인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주요 수산물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원까지 적용된다. 훈훈수산은 합리적인 가격 혜택과 함께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훈훈수산 관계자는 "4회 연속 수산대전 선정은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운영 기조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수산물을 제공하며,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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