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창 차관 8억2093만원, 신영숙 전 차관 38억5212만원 신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재산 31억 9925만원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362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원 장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총 31억 9925만원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 건물은 서울 양천구 아파트 전세권과 서울 마포구 아파트를 각각 신고했으며, 배우자도 동일하게 서울 양천구 아파트 전세권, 서울 마포구 아파트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건물(전세권 포함) 가액은 합산 14억 9000만원이다.
부동산에 관한 규정이 준용되는 권리와 자동차 등에는 차량 4대가 포함됐다. 본인 명의로 2012년식 그랜저HG(280만원), 2022년식 어코드 하이브리드(1376만원)를 신고했고, 배우자 명의로도 2012년식 그랜저HG(280만원), 2022년식 어코드 하이브리드(1376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은행·보험·증권 계좌 등을 합쳐 3억 3473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은 1억 2321만원으로 신고됐다. 자녀 소유까지 합한 예금 합계는 4억 7993만원이다.
증권은 본인 명의 상장주식으로 총 8억 2297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소유 증권 합계는 8억 2362만원이다.
원 장관은 법무법인 원에 출자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출자가액은 3000만원, 지분비율은 2.04%, 연간매출액은 146억 3908만원으로 신고됐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총 8억 2093만원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경남 진주시 임야가 신고됐고 가액은 1042만원이다. 건물은 배우자 명의 서울 은평구 아파트 1건으로 3억 700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2013년식 KIA OPTIMA 1대가 포함됐으며 가액은 400만원으로 기재됐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4억 3158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은 4801만원으로 신고됐다.
신영숙 전 여성가족부(성평등부 전신) 차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총 38억 5212만원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 본인 명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 두채에 대해 각각 7억 1922만원, 6억 5417만원을 신고했고 경기 과천시 전세권(6억원)도 신고했다.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2건은 각각 1억 2000만원, 2억 3000만원으로 기재됐다.
배우자 명의로는 경기 과천시 아파트 2건(각 7억 1922만원·6억 5417만원)이 포함됐으며, 장남은 서울 종로구 전세권(1억 6500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에 관한 규정이 준용되는 권리와 자동차 등은 505만원이고, 예금은 9억 6934만원, 증권은 1억 592만원으로 나타났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