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 저소득층 자립 지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사후심의 198건 ▲2026년 자활지원 계획 ▲자활기금 운용 계획 ▲기초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자활사업 위탁기관인 거창지역자활센터는 에코클린·주차장·영농·햇살푸드사업단 운영과 Gateway 과정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활연극 프로젝트와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참여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 안정에 기여했다.
군은 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신속·정확한 조사로 복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위기 가구가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내실 있는 심의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자활 일자리 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