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시 앞두고 호평 잇따라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주요 게임 매체로부터 올해 기대작으로 소개됐다. 북미와 유럽 매체들이 전투, 오픈월드 구성, 그래픽 기술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내렸다.
27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기대작을 독점 조명하는 'IGN First' 프로그램에서 총 6편에 걸쳐 붉은사막을 다뤘다. IGN은 "전투 시스템에 담긴 개발 의도와 창의적 접근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MMORPG닷컴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했다. 기자 투표 결과, 참여 인원의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선택했다.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코믹북은 붉은사막을 '2026년 가장 큰 오픈 월드 게임'으로 꼽았다. 매체는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 활기찬 도시, 야생 그대로의 필드"를 언급하며 탐험 요소를 강조했다.
Wccftech는 "올해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클리프의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보면 2026년 최고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럽 매체의 반응도 이어졌다. 영국 테크레이더는 "지금까지 출시된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차다"고 평했다. 독일 게임스타는 "오픈월드의 뛰어난 가시성이 강점"이라며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기술력을 언급했다.
스페인 호비 콘솔라스는 그래픽 기준을 끌어올릴 작품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했다. 일본 게임스파크는 "대규모 전장과 다수 NPC가 어우러진 오픈월드 경험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북미 유튜브 채널 디지털 파운더리는 'CES 2026 최고의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꼽았다. 그는 "자체 엔진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인 점이 매우 새롭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서 시연을 이어가며 직접 플레이 경험을 강조해왔다. 붉은사막은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오는 3월 20일 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