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김가현 기자 =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1분경, 오피스텔 내부에서 휴식을 취하던 거주자 A씨가 화재 감지기 점등과 외부로 새어 나오는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지점을 신속히 파악해 진압에 나섰으며, 현장 도착 약 16분 만인 오후 8시 59분경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39명, 경찰 4명 등 총 44명의 인원과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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