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가와무라, 16.8초 전 결승골…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3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리그 5위와 6위, 순위표 하단 팀 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치열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치열한 접전 끝에 값진 3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홈경기에서 60-58로 승리했다. 3연승의 상승세를 탄 삼성생명은 9승 10패를 기록, 4위 우리은행(9승 9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신한은행은 접전 끝에 고배를 마시며 2연패(3승 15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생명 선수들이 26일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성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1.26 zangpabo@newspim.com

경기 초반은 삼성생명의 흐름이었다. 4-4에서 연속 13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격차를 벌렸다. 이해란을 중심으로 가와무라 미유키, 강유림, 이주연 등이 고르게 득점에 가세했다.

하지만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2쿼터 들어 신한은행의 반격이 매서웠다. 삼성생명은 2쿼터 시작 후 5분 넘게 침묵하는 동안 15점을 헌납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주연의 득점으로 한때 리드를 되찾았지만, 신지현에게 연속 실점하며 31-34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신한은행 신지현이 26일 삼성생명과 접전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WKBL] 2026.01.26 zangpabo@newspim.com

후반 들어 경기는 팽팽한 접전으로 흘렀다.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의 핵심 자원 신지현의 5반칙 퇴장을 유도했으나, 교체 투입된 히라노 미츠키가 연속 어시스트로 흐름을 이어가며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 근소하게 끌려가던 삼성생명은 하마니시 나나미와 강유림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가며 48-47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승부는 마지막 순간에 갈렸다. 58-58로 맞선 종료 1분 11초 전 삼성생명은 작전타임 이후 공격에 나섰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수비에서 신한은행의 턴오버를 끌어내며 다시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생명 이해란(왼쪽)이 26일 신한은행과 용인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16.8초 전 결승골을 터뜨린 가와무라 미유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1.26 zangpabo@newspim.com

이어 가와무라가 종료 16.8초 던진 미들슛은 그대로 림을 가르며 균형을 깼다. 이후 삼성생명은 다시 한 번 상대의 턴오버를 유도했고, 종료 4.3초를 남기고 작전타임을 활용하며 남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소모해 승리를 지켜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20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고, 가와무라가 11점 6리바운드로 클러치에서 빛났다. 강유림도 10점에 3스틸을 더하며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2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