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중 55명 구속...'로맨스스캠' 17명 오늘 오후 영장심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청구...55명 구속영장 발부
17명 26일 오후 영장심사...'50억원 편취' 로맨스스캠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우리 국민을 상대로 스캠 범죄 등을 저지르다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피의자 73명 중 55명이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를 통해 송환된 피의자 73명 중 72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5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120억원을 가로챈 '로맨스 스캠 부부사기단' 등 캄보디아에서 각종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피의자 73명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2026.01.23 mironj19@newspim.com

수사관서 별로는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49명으로 가장 많고, ▲울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명 ▲서울청 형사기동대·금융범죄수사대·서초경찰서·인천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각 1명이다.

부산경찰청 담당 사건은 '노쇼 사기' 사건이다. 이들은 25일 오후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구속된 49명은 동일범죄 조직 소속으로 지난해 8~12월 지방 공무원 및 관공서를 사칭해 특정 업체로부터 물품을 대리 구매해 달라고 속여 피해자 194명을 상대로 약 69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딥페이크를 이용해 104명으로부터 120억원을 갈취한 로맨스스캠 범행을 주도한 한국인 부부 강모(32) 씨와 안모(29) 씨도 구속됐다.

충남청 형사기동대가 수사한 17명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피의자 17명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활동하다가 접경 지역인 포이펫으로 옮겨간 '로맨스스캠' 범죄단체 조직원이다.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여성을 소개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30여명으로부터 약 5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