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촌진흥청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진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농진청은 오는 2027년 농가 보급종으로 '수광1'을 공급하기 위해 국립종자원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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