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의 2기를 출범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음악가를 대상으로, 2월 1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

지난해 7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세종시, 당진시, 내포신도시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2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 KNCO 1기는 '정형의 깊이, 비정형의 상상력'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전통과 혁신, 예술성과 공공성을 잇는 한국형 청년 오케스트라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원은 악장을 포함해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총 13개 악기군에서 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39세 이하(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21일 이후 출생자)의 대한민국 국적자로, 관련분야 대학 졸업자에 한한다. 휴학생 및 졸업 유예자는 지원이 불가하며, 석사 과정 이상은 예외로 인정된다.
접수는 2월 1일까지이며 1차 심사 결과는 2월 13일, 2차 실기 심사 후 최종합격자는 3월 5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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