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H리그] SK, 서울시청 잡고 개막 4연승…부산시설공단도 3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자 핸드볼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초반 돌풍을 일으키던 서울시청을 제압하고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SK는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4-29로 승리했다. 4전 전승을 기록한 SK는 3연승에 성공한 부산시설공단(3승 1무)을 따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부산시설공단 류은희가 24일 광주도시공사와 광주 경기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2026.01.24 zangpabo@newspim.com

이 경기는 초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매치로 꼽혔다. 2승 1패로 상승세를 타던 서울시청은 우빛나·조은빈을 앞세운 공격과 베테랑 송지영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무기로 SK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겠다는 각오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경험과 뒷심에서 SK가 한 수 위였다. SK는 초반부터 빠른 공수 전환과 조직적인 수비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을 19-15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서울시청이 수비 강도를 높이며 추격에 나섰지만, SK의 해결 능력이 승부를 갈랐다. SK는 에이스 라인과 2선 득점원이 골을 고르게 분배하며 득점 리듬을 유지했고, 상대가 맹추격에 나선 구간마다 골키퍼의 선방과 철벽 수비로 흐름을 끊었다. 결국 SK는 후반에도 15-14로 우위를 점하며 최종 스코어 34-29, 5골 차 완승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광주도시공사를 33-28로 제압하고 3연승을 이어가며 SK의 뒤를 추격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김다영(7골), 정가희, 이혜원(이상 6골), 류은희(5골) 등이 고르게 득점하며 홈 코트의 광주도시공사를 5골 차로 따돌렸다.

여자부 초반 판도는 SK의 독주를 부산시설공단이 쫓는 양상으로 굳어지는 가운데, 두 팀의 맞대결이 사실상 1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