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10대 증권사 진단② 'A주 테마 로테이션 속 주목할 투자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대 증권사 진단, 주목할 A주 핵심 투자전략
실적발표 시즌 돌입으로, 실적 베팅 심리 고조
테마 로테이션 확대, 성장주 신고점 돌파 기대
춘절 랠리 앞두고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이 기사는 1월 19일 오후 2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대 증권사 진단① 'A주 테마 로테이션 속 주목할 투자전략'>에서 이어짐.

5. 화안증권 "AI 장세 응용→연산으로 전환"

지난주 들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앞서 상승을 이끈 국방·군수 및 AI 응용 등이 계속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이번 단계 장세가 종료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금주 2025년 거시 경제 데이터가 발표된 이후 중국 당국의 자금유입을 유도할 정책이 계속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 위험선호도 제고될 수 있다.

AI 산업체인은 최강의 핵심 투자방향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상승장세의 주도 세력이 응용에서 연산(컴퓨팅 파워) 쪽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성장주 스타일과 성장 섹터는 신고점 경신을 계속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기 테마인 스토리지, 에너지저장(ESS) 체인, 국방·군수, 기계설비도 지속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6. 중타이증권 "자금 공감대, AI 산업체인으로 집결"

최근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자금 공감대는 AI 산업체인으로 집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첫째, 광범위 지수 ETF 자금이 대규모로 유출됐음에도 메인 투자노선은 줄곧 '범용 AI'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반도체와 미디어 ETF는 항상 선두에 있었다.

둘째, 자금은 AI 내부에서 '나선형 릴레이' 형태의 이어달리기를 형성하고 있다. 고속 질주에서 상승 속도 둔화로 옮겨가면서 AI 산업체인은 다시 자금을 강하게 끌어들일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7. 은하증권 "장기적∙완만한 강세 기반 공고화"

최근 중국 당국의 신용융자 보증금 비율 상향 조치는 이성적 투자를 유도하고 시장 안정을 유지하려는 정책 신호를 보여준다. 여기에 인민은행은 올해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인하에 아직 일정한 여지가 있다고 명확히 밝혔으며, 이는 시장 신뢰를 제고하는 데 유리하다.

증감회는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5대 중점 과제를 배치했는데 이는 장기적 강세·완만한 강세의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며, 단기 변동성 조정이 장기적으로의 우호적 추세를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춘절(중국의 음력 설) 전후 랠리 국면에서 기술혁신과 성장 섹터의 로테이션 상향 기회는 비교적 크며, 단기적으로는 로테이션 보충 상승 기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정책이 완만히 추진되는 가운데 수급 구조 최적화에 가격 반등 기대가 더해지며 제조업·자원 섹터의 이익 회복 경로가 뚜렷하고, 이러한 관점 하에서 비철금속, 기초화학, 전력설비 등의 업종이 주목된다.

2026년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정책이 연장되며 내수 확대 정책 기조 아래 소비 섹터는 배치 창구를 맞이한다. 해외진출 추세가 기업의 수익확대의 핵심 창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 광대증권 "춘절 이후 新 상승동력 방출"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이후 새로운 상승동력이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

업종 측면에서는 전자, 전력설비, 비철금속 등을 주목한다. 테마 측면에서는 상업우주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 관점에서 해당 섹터들은 이전의 일방적 상승에서 점차 단계적 박스권 조정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재차 크게 치솟을 탄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산업 정책 호재가 지속적으로 현실화되고 산업 발전 공간이 넓어, 여전히 투자자에게 저점 매수 진입의 좋은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9. 화서증권  "춘절 장세, 3대 투자노선 재조명"

A주 전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합리적 구간에 있으며, 투자자 위험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거시정책 지원,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 기업 이익의 완만한 회복 등의 요인이 강세장 지속을 지지할 수 있다. 1월 하순 2025년 연간 실적 발표가 집중되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자금은 다시 우수 실적주에 집중될 수 있다.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기술주 장세의 확산 : AI 연산, AI 응용, 로봇, 홍콩 인터넷기업 종목 △반내권 정책 및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 화학, 비철금속 △2025년 연간 실적 고성장 기대 : 전자, 기계설비, 의약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 화태증권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현재 A주 위험프리미엄은 구간 하단으로 내려왔으며 위험선호도의 추가 회복에는 펀더멘털의 뒷받침 또는 강한 신규 유입 자금이 필요하나, 현재 두 가지 모두 가시성이 높지 않다.

다만 현재 부양 정책 기조가 적극적이고 자본시장의 내재적 안정성이 강화되며, 투자자 심리도 약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은 단기적으로 박스권 변동 구간에 진입하고 구조적으로 분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테마 투자 : 잠재적 확산 방향인 국산 연산, 휴머노이드 로봇,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AI 응용 등을 주목하고 △경기 투자 : 수요·공급 양방향 개선의 신에너지 체인, 스토리지, 일부 화학, 대중 소비재, 건설기계 등의 양대 방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