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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광고·콘텐츠 회복…올해 성장 스토리 부각" [모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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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실적 정상화·AI 기반 사업 확장 기대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일 카카오에 대해 2025년 실적 정상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2026년을 향한 성장 포인트가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카카오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2조1019억원, 영업이익은 17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28% 증가할 것"이라며 "톡비즈와 콘텐츠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비용 구조 개선이 실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헬스케어]

광고 사업은 플랫폼 구조 개편 이후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카카오는 2025년을 기점으로 광고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고 성과형 광고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대비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2025년에는 광고 매출의 질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관전 포인트로는 신규 성장 동력이 꼽혔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톡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카카오톡 채널, 커머스, 모빌리티 등 주요 플랫폼의 수익화가 중장기 성장의 핵심"이라며 "특히 AI 기반 서비스 확장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의 연간 실적 전망도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메리츠증권은 카카오의 2025년 매출액을 8조80억원, 영업이익을 6758억원으로 추정했으며, 2026년에는 매출액 8조4696억원, 영업이익 9226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 전망과 관련해서는 "현재 주가는 구조적 성장성 대비 여전히 부담이 제한적인 수준"이라며 "실적 정상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주가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7만5000원은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895원을 기준으로 적정 주가수익비율(PER) 39.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이 연구원은 "광고·플랫폼 사업의 안정화와 신규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밸류에이션"이라고 설명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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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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