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K리그2 강등' 대구, 최성용 수석코치·강성관 GK 코치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용래, 코치로 합류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며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가 2026시즌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는 김병수 감독을 중심으로 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대구FC는 5일 공식 발표를 통해 "기존 코칭스태프의 틀을 유지한 가운데, 최성용 수석코치와 강성관 골키퍼 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라며 "지도부 보강을 통해 팀의 현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대구에 합류한 강성관(왼쪽부터) GK 코치, 최성용 수석코치, 이용래 코치. [사진 = 대구] 2026.01.05 wcn05002@newspim.com

새롭게 합류한 최성용 수석코치는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갖춘 인물이다. 수원 삼성에서 코치와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오랜 기간 팀 운영에 관여했고,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 경험도 있다. 여기에 중국 무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다양한 리그 환경과 선수 관리 노하우를 축적했다. 대구FC에서는 김병수 감독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전술 정비와 훈련 운영, 선수단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골키퍼 코치로는 경남FC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아온 강성관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강 코치는 골키퍼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강점을 지닌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구의 골문 안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2026시즌 대구 코칭스태프 단체사진. [사진 = 대구] 2026.01.05 wcn05002@newspim.com

여기에 대구FC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이용래 코치도 지도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용래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코치로 전향했다. 선수 시절 쌓아온 경험과 구단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선수단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팀 분위기 정비와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한 대구FC는 곧바로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선수단은 오는 6일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해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시즌 K리그2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