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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民调:李在明支持率居60%高位 执政党大幅领先在野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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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2日电 最新民调显示,韩国总统李在明施政好评率维持在60%左右高位。尽管面临蔓延至执政党共同民主党的统一教政治游说疑云、前共同民主党党鞭金炳基的多项不当嫌疑、议员姜仙祐收取1亿韩元争议等多重利空因素,其好评率依然保持强势。

图为韩国总统李在明12月29日在总统府青瓦台上班。【图片=青瓦台提供】

在政党支持率方面,民主党以超过40%的支持率大幅领先维持在20%中段的最大在野党国民力量党。分析认为,国民力量党因韩东勋党内论坛(党内留言板)引发的纷争等党内矛盾,未能从执政党面临的诸多利空中获得反射利益。党首张东赫的正面评价率甚至未达30%,直接反映出其领导力危机。

对于今年地方领导人选举前景,朝野双方目前呈势均力敌态势。尽管两党支持率差距较大,但解释认为选民的制衡心理发挥作用。在首尔市长选举中,国民力量党的有力候选人吴世勋与隶属于民主党的城东区厅长郑愿伍形成激烈竞争局面。

《京乡新闻》委托调查机构——韩国盖洛普于上月26日至27日对全国1010名18岁以上成年人进行的电话访谈调查结果显示,李在明施政好评率为57%,差评率35%。持肯定评价的理由中,"国政运营良好,业务执行能力强"以12%占比最高;持否定评价的理由中,"韩元贬值"以14%占比最多。

Embrain Public受News1委托于上月27日至28日对全国1003名18岁以上成年人进行的电话调查显示,对李在明的施政好评率为59%,差评率为32%。

尽管所有年龄段持肯定评价的比例均较高,但18-29岁和30多岁受访者的肯定评价相对较低。18-29岁人群的肯定评价为41%,与否定评价(35%)在误差范围内;30多岁人群的肯定评价(47%)与否定评价(43%)也呈胶着状态。按地区划分,所有地区肯定评价均超50%,唯一低于50%的大邱·庆北地区肯定评价为46%,仍高于否定评价的41%。该调查抽样误差在95%置信水平下为±3.1个百分点,回应率为11.9%。

韩国Research受MBC委托于上月28日至30日对全国1008名18岁以上成年人进行的电话访谈调查显示,对李在明的施政好评率为63%,差评率为33%。

政党支持率方面,盖洛普调查显示民主党以41%大幅领先于国民力量党(24%)。改革新党4%,祖国革新党3%,进步党1%。民主党持续保持40%以上的支持率,而国民力量党则被束缚在20%中低段的区间内。

尤其是对民主党党首郑清来和国民力量党党首张东赫的履职正面评价分别为38%和28%。

在韩国Research的调查中,民主党以46%的支持率为最高,国民力量党23%,改革新党和祖国革新党各为4%,进步党·基本收入党1%。持保留意见的受访者占20%。该调查回应率为11.5%,抽样误差在95%置信水平下为±3.1个百分点。

关于地方选举前景,盖洛普调查显示,对于"6·3地方领导人选举",认为"应有更多执政党候选人当选"的占42%,领先认为"应有更多在野党候选人当选"(38%)的答复,但两者在误差范围内。

首尔市长选举呈朝野势均力敌局面。《中央日报》委托K-Stat Research于上月28日至30日对居住在首尔的800名18岁以上成年人进行的电话访谈调查显示,在虚拟对决中,现任市长吴世勋支持率为37%,现城东区厅长郑愿伍支持率为34%,两者在误差范围(±3.5个百分点)内难分伯仲。

未来民意走向预计将受围绕统一教政治游说疑云是否实施特检的朝野争论、金炳基疑云、已退出民主党的姜仙祐收取1亿韩元疑云等影响。李在明预定于4日至7日的对华外交访问也是影响民意的变数之一。(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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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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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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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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