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스피어, 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서 누적 수주액 1000억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난도 특수합금 분야서 계약 이행 역량 입증...장기 공급 단계 진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은 올해 초 스피어코리아와의 합병 이후 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에서 누적 단일판매계약 수주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최근 공시된 472만 달러(약 69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이 반영된 결과로, 스피어가 고부가 특수합금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을 의미한다.

스피어는 지난 3월, 스피어코리아와 공식적인 합병을 완료했다. 스피어코리아가 합병 직전인 올해 1분기에 확보한 약 325억원 규모의 수주액과 210억원의 매출액을 감안하면, 합병 이후 스피어의 공급 기반은 이미 실질적 안정성을 갖춘 상태에서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피어코퍼레이션 CI. [사진=스피어코퍼레이션]

회사에 따르면 특수합금 분야는 신규 계약 수주 자체가 매우 어렵고, 수주 이후의 이행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대표적인 고난도 사업이다. 고사양 제품 특성상, 초기 합의된 스펙으로 제작이 완료된 후에도 최종 제품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경 요구가 발생하며, 기업은 이를 공정 및 품질 기준에 맞춰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영해야 한다. 기초 공정부터 품질 기준, 미세 사양 조율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한 기업만이 고객사의 신뢰를 확보하며, 이후에는 빠른 속도로 공급 규모가 확대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스피어는 바로 이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을 이번 수주 실적이 보여주고 있다. 초기 스펙 대응 능력과 양산 공정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고객사의 사양 변경 요구 및 납기 일정 조율 등에 후속 대응을 충실히 이행하며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기반 위에서 누적 수주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은 단순한 계약 증가가 아니라, 스피어의 공급 역량이 고객사로부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로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스피어는 "특수합금 산업은 단기 수주만으로 성장의 지속성을 설명할 수 없으며, 고객사의 변화하는 요구조건을 정확히 반영하면서 납기를 지키는 운영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독보적인 공급 포지션과 검증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우주항공을 넘어 에너지, 반도체 등 인접 산업군으로 점진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