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송활섭 대전시의원 "재정공시, '시민 눈높이' 개선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5분 자유발언서 '시 재정공시 구조적 개선' 촉구
"용어 해설·설명 부족...형식적 제도 탈피해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자체 재정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재정공시 제도'를 두고 시민들 눈높이에 맞는 소통수단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5일 대전시의회 송활섭(무소속, 대덕구2) 의원은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재정공시 제도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15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송 의원은 "재정운용 정보가 시민에게 얼마나 투명하고 이해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되는지는 현대 민주주의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현행 대전시 재정공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현재 대전시 사업 관련 공시 내용이 용어에 대한 해설이 부족하고 설명자료가 부족해 행정 과정에 대한 시민 눈높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이다.

먼저 성과계획서와 관련해서는 정책목표와 성과지표 취지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항목 수만 나열돼 있어 시민이 재정사업 내용과 방향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한 자체 노력에 관한 공시 관련해서는 기준재정수요, 기준재정수입 등 핵심 용어에 대한 설명이 없어 자료 해석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행정안전부 공시 작성기준을 따를 수밖에 없는 제도적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활섭 의원은 "현행 수준이 유지된다면 재정공시는 형식적인 제도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행정은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모든 행정 과정은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정공시제도 개선은 단순한 가독성 문제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선진 행정 기반"이라며 "이에 대전시는 재정공시를 단순한 정보 공개가 아닌 시정의 방향과 정책 판단의 근거를 공유하는 소통 수단으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