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AI 생존공포' 광고대행사株서 기회 엿보는 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5일 오전 07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I 발전으로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의 하락이 2025년 주요 주식시장 테마였는데, 그중에서도 광고 대행사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지만,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이들 기업이 혼란을 자신들의 이점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형성되고 있다.

퍼블리시스 '매수' 투자의견 비율과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계약 차질에 시달린 영국의 WPP(종목코드 동일)는 올해 60% 급락했고, 퍼블리시스그룹(PUB)과 옴니콤그룹(OMC)을 포함한 경쟁사들은 AI가 광고 뒤에 있는 수작업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는 광범위한 우려 속에서 더 적은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이들 기업이 혼란을 자신들의 이점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고방식이 발전하고 있다. 강세론자들은 주요 브랜드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다중 플랫폼 미디어 환경을 탐색하기 위해 대행사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퍼블리시스와 옴니콤에 대한 추천이 수년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한 것에 반영되어 있다.

"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지만, 탈중개화되고 있지는 않다—그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모닝스타 애널리스트 마크 지아렐리가 말했다.

올해는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이미지와 비디오를 생성하는 구글의 나노 바나나와 오픈AI의 소라2가 추진력을 얻었다. 코카콜라(KO)는 2년 연속으로 AI가 제작한 크리스마스 광고를 방송했다.

압박은 빅테크로부터도 오고 있는데, 알파벳(GOOGL)과 메타플랫폼스(META)가 제3자 컨설턴트에 의존하기보다는 브랜드가 스스로 광고 캠페인을 디자인하도록 돕는 도구를 출시하고 있다.

주요 우려는 기업들이 이러한 자동화 도구를 사용해 사내 마케팅 팀을 구축하기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9월에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PANW)는 외부 대행사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체 광고 캠페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안다'

그러나 구글이나 메타가 할 수 없는 것은 브랜드가 채널 간 광고 예산을 배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모닝스타의 지아렐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곳이 광고 대행사가 가치를 추가할 수 있는 곳인데, 고객들이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릴스와 구글 검색 간 지출 중복을 피하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가 말했다.

그 역량은 다이렉트 메일 캠페인이 지배적이었던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에 기반한다. "광고 대행사는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는 데 상당히 능숙하다. 그들은 우리가 어디 있는지, 어느 정도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맞춤화할 수 있다"고 지아렐리가 말했다.

이 모든 것은 광고 환경이 더 복잡해지고 있는 시기에 나오는데, AI가 각 소비자를 위해 "거의 즉석에서"(almost on the fly) 개인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매튜 블록샴이 말했다.

"대행사에 전략적 역할이 있을 것이다"고 블록샴이 말했다. "복잡성이 커지면, 전체 마케팅 전략이든 미디어 전략이든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더 가치 있는 조언을 원하게 된다."

전통 광고대행사와 구글의 매출액 격차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광고 대행사를 지지하는 또 다른 논거는 더 낮은 제작 비용이 최대 브랜드들의 더 많은 광고와 더 많은 투자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JP모건체이스(JPM) 애널리스트 대니얼 커번이 말했다. AI가 광고 품질 전반의 기준을 높이면, 그것은 최고 광고주들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창출하기 위한 "군비 경쟁"에 뛰어들 인센티브를 만들 수 있다고 그가 말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AI를 둘러싼 논쟁이 업계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었다. WPP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기록적 저점으로 떨어졌다. 옴니콤의 밸류에이션은 2020년 이후 최저치에 근접한 반면, 퍼블리시스의 밸류에이션은 10년 평균에 더 가깝다.

AI 주도의 광범위한 시장 랠리는 이 섹터에 위험을 제기하는데, 이들 종목이 기술에 의해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기업들을 포함하는 브로커들의 테마별 바스켓에 묶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일부 대행사는 다른 대행사보다 더 큰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WPP는 일련의 유명 고객들을 경쟁사에게 빼앗기면서 올해 가이던스를 두 차례 하향 조정했다. 27년 만에 처음으로 FTSE100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거래는 낙오주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수 있다. 일본의 덴츠그룹(4324.T)은 해외 부문을 검토하고 있다. 타임스는 11월에 WPP가 하바스(HAV)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는데, 하바스는 나중에 이를 부인했다.

광고 대행사들은 "디지털 주도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에 갇혀 있어 통합에 적기라고 웨드부시시큐리티즈 애널리스트 조엘 쿨리나가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