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화성시 '화성국제테마파크 지역 일자리 창출·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일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신세계화성과 함께...지역 발전, 경제 활성화, 지속 성장 목표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신세계화성과 함께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서는 미래형 혁신 관광단지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화성 스타베이 시티)'에 지역 상생을 위한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중앙 우측), 김동연 경기도지사(중앙 좌측), 임영록 신세계 사장(우측끝),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좌측 끝)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화성특례시는 이날 3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화성국제테마파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 경제 활성화, 지속 성장을 목표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시화도시사업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영록 신세계 그룹 사장,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인재 우선 채용▲지역 기업 우선 참여▲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추진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나간다.

화성 스타베이 시티는 서부권 개발의 핵심이자 대한민국 관광 거점으로 개장 시 연간 국내외 방문객 3000만 명이 찾는 아시아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50년까지 생산유발 효과 약 70조 원, 취업유발 효과는 약 1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8월 신세계화성이 제출한 관광단지 조성계획 제안서를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이르면 금주 내 경기도로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화성시에 와서 이렇게 테마파크 추진에 참여하게되서 기쁘고 화성시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며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경기 서부권 개발의 핵심 축" 이라며 "도에서도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인허가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다할것이며 조기에 착공이 추진될수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 그룹 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세계화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 조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라며 "화성 스타베이 시티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K-water가 조성하는 송산그린시티에 세계적 수준의 국제테마파크가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각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국제테마파크와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여는 결정적 계기"라며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신 경기도와 신세계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 스타베이 시티가 2026년 하반기에는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님의 신속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하루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역교통 대책 마련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투자유치 실적 중 20조 원 이상을 우리 화성특례시가 견인하고 있는 만큼 시가 보유한 3000만 평 규모의 유휴지에 대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 수립도 함께 검토해 달라"며 필요한 사안들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주민, 화성특례시, 수자원공사, 신세계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 그룹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와 경기도는 협약식에 이어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 부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화성 스타베이 시티의 조속한 추진과 성공적 완성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ssamdor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