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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백제왕궁·마한박물관, 우수 박물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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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서 획득…시민 문화서비스 확대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관내 보석박물관, 백제왕궁박물관, 마한박물관이 문체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과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보석박물관[사진=익산시]2025.11.25 lbs0964@newspim.com

2025년 평가(2022~2024년 실적 기준)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9곳 중 16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익산시의 3개 박물관은 우수한 평가로 인증을 획득했다.

보석박물관은 운영계획 수립, 전시 개최 실적, 소장품 관리, 시설·재정관리 등 다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학예 인력 보강, 특색 있는 기획전 확대, 소장품 기증 활성화, 전수조사 실시, 연구 강화, 중장기 계획 수립, 항온항습기 교체 등 익산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개선 노력의 결과다.

보석박물관은 지난해 약 17만 명이 방문한 익산 대표 문화공간으로, 지역 보석산업과 연계된 특화형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제왕궁박물관[사진=익산시]2025.11.25 lbs0964@newspim.com

백제왕궁박물관과 마한박물관도 이전 평가보다 향상된 점수를 받았다. 백제왕궁박물관은 전시·교육 프로그램 확대, 소장품 보존관리 강화, 연구 활동 활성화, 안전한 시설환경 구축 등 운영 전반의 꾸준한 개선이 우수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백제왕궁박물관은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문화거점으로,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중심인 왕궁리 유적을 기반으로 역사성과 전시성을 두루 갖춘 박물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한박물관은 인력과 예산 여건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설립 목적 달성도와 자료수집·관리의 충실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한박물관[사진=익산시] 2025.11.25 lbs0964@newspim.com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익산 박물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더 다양한 전시와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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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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