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 전투 조작감 극대화한 액션 신작
엑스박스PC·스팀서 4만6000원에 구매 가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에서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력 전투 콘텐츠를 비롯해 주인공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전투를 펼치는 군주화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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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
특히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 ▲패링 후 적을 일시 브레이크시키는 '퀵 타임 이벤트(QTE)' ▲헌터별 특징을 살린 고유의 '오버드라이브' 시스템 ▲스킬 간의 연계성을 극대화하는 '체인 스매시' 시스템 등 콘솔 게임의 전투 조작감을 살리는 기능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현재 엑스박스(Xbox) PC와 스팀(Steam)에서 4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와 스팀 페이지, 유튜브, 디스코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