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1분쯤 구미시 원평동 산업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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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11시21분쯤 구미시 원평동 산업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11.24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여, 60대)가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 운전자는 이송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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