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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군포시 "벤치마킹, 시정 혁신·행정 효율성 강화·시민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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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통한 시정 개선
분기별 우수조로 혁신 사례 도입
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삶의 질 향상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시정에 접목하는 혁신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매년 '우수시책 벤치마킹 사업'을 추진하며, 타 시·군·구의 성공사례를 분석·도입해 군포형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벤치마킹 사례발표. [사진=군포시]

군포시는 분기별로 벤치마킹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6급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우수조와 장려조를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조는 월례조회를 통해 전 직원에게 결과와 도입방안을 공유하며, 실제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2025년 3분기까지 총 28개조 109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각 부서별로 현안사업과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 이용자 중심의 재활치료실 구축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1분기에는 보건행정과의 재활 운동치료실 확장 설치 사업이 우수조로 선정됐다.

보건행정과는 송도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화성시 동탄 아르담복지관 등 우수기관을 벤치마킹해 군포시보건소의 재활 운동치료실을 확장 공사 중이다.

기존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작업치료실·가족 카페·상담실 분리 설치를 통해 이용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검토한 첨단장비를 도입하여 쾌적한 재활환경을 조성하여 재활 효과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큰 글씨 고지서로 행정 효율성 및 납세 만족도 제고

2분기에는 세정과의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가 우수조로 선정됐다.

세정과는 서울 중구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포시만의 독자적인 고지서 시안을 자체 개발했다. 납세자들이 한눈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글씨 크기를 40% 확대하고, 주요 납세 정보를 중앙에 배치했다.

특히 외부 용역 없이 시 공무원들이 직접 디자인을 완성해 추가 예산 없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에 따라 단순 민원 전화가 줄고 납기내 징수율이 높아지는 등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3분기 우수조로 선정된 복지정책과는 광명시 무한돌봄센터의 고독사 예방 사업을 벤치마킹해 군포형 복지안전망으로 보완하여 2026년부터 본격 반영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우체국과 협업해 월 2회 이상 집배원이 복지안내문과 물품을 전달하며 대면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를 도입하고,

또한 '위기 이웃 발굴 포상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제보하여 발굴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선정되면 제보자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여 시민참여를 활성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AI 안부 서비스를 보완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예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포시는 기존의 단순 견학 중심의 벤치마킹에서 벗어나, 실제 시정 반영 중심의 체계적인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업무 도입 실적을 우수 부서 평가지표에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적용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내부 통신망과 월례조회를 통하여 전 직원에게 공유하는 등 조직 전반의 정책 아이디어 확산과 협업 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군포시는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군포형 혁신 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벤치마킹으로 창의와 협업이 활발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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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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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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