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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성료…4만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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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지난 주말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려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추장을 활용한 떡볶이를 중심으로 순창 고추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5무(無)·5유(有) 정책을 기반으로 한 '방문객 중심 운영'을 내세워 친절한 서비스 제공, 쓰레기 저감, 정찰제 도입 등을 통해 쾌적하고 신뢰도 높은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모습[사진=순창군]2025.11.17 lbs0964@newspim.com

총 80개의 부스가 설치된 축제장에서는 떡볶이·분식 판매 부스 46개가 읍·면, 일반 업체, 프랜차이즈,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순창 각 읍·면에서는 전통 떡볶이, 눈꽃 떡볶이, 토마토 떡볶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주민 주도형 축제로 나아가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찾아라 떡볶킹',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떡볶이 연구소', 레이먼킴 셰프의 '떡볶이 파인다이닝' 등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또한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나만의 DIY 떡볶이 밀키트 만들기, 고추장 메주 만들기 체험, 장작불에 직접 굽는 고추장 불떡꼬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도내 축제 최초로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테이블별 QR코드를 통해 웹앱에 접속해 모바일로 주문하고, 각 부스의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앱을 통해 실시간 클린존 현황, 축제 지도, 쿠폰 등록, 음식 부스 길찾기 기능도 제공돼 방문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주대학교 RISS 사업이 전폭적인 지원을 하며 힘을 더했다. 전주대학교 류인평 교수는 "관·학 협력을 통해 축제를 준비한 만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많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창 고추장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확장하며 순창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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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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