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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태국 U-20 여자 아시안컵 '남북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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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내년 4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북한과 한 조에 편성돼 남북 대결이 성사됐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북한, 우즈베키스탄, 요르단과 함께 B조에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U-20 여자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사진=KFA] 2025.11.10 zangpabo@newspim.com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기존 8개국에서 12개국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참가국은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6개국과 3위 팀 중 상위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내년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4개 팀은 월드컵 출전권을 얻게 된다.

한국은 예선에서 동티모르(9-0), 라오스(1-0), 방글라데시(6-1)를 연파하며 3전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박윤정호는 조직력과 공격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이며 기대를 키우고 있다.

역대 U-20 여자아시안컵에서 한국은 2004년과 2013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했으며, 당시 우승팀은 북한이었다.

◆2026 AFC U-20 여자아시안컵 조 편성

▲ A조 = 태국,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 B조 = 북한, 한국,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 C조 = 일본, 호주, 대만, 인도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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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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