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원자력 추진 잠수함 핵연료 공급 협의의 진전을 통해 자주국방의 토대를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획기적 계기 마련으로 미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parksj@newspim.com
![]() |
기사입력 : 2025년11월04일 10:15
최종수정 : 2025년11월04일 10:1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원자력 추진 잠수함 핵연료 공급 협의의 진전을 통해 자주국방의 토대를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획기적 계기 마련으로 미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parksj@newspim.com
![]() |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