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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유튜브·틱톡서 위조상품 '홈쇼핑식 판매' 확산…단속인력 6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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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4년 새 3배↑…동영상 플랫폼 신종 경로 부상
김동아 의원 "불법 채널 즉각적 폐쇄 조치 나서야" 촉구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유튜브와 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위조상품 유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단속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시간 실시간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 6명이 모니터링을 맡고 있어 사실상 '무방비 상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 위조상품 적발 건수는 2020년 13만7000건에서 2024년 27만2000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동영상 플랫폼에서 실제 판매 중인 위조상품 [자료=김동아 의원실] 2025.10.28 rang@newspim.com

올해 8월까지는 이미 17만4000건이 적발됐다. 특히 SNS를 통한 유통 건수는 같은 기간 5만2000여건에서 16만4000여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지식재산보호원은 올해부터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을 정기 모니터링 대상으로 새로 포함했다. 그 결과 올해 9월까지 총 993건의 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이 중 유튜브가 732건으로 틱톡(261건)의 약 3배에 달했다.

그러나 단속 인력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동영상 플랫폼 단속을 담당하는 지식재산보호원의 온라인 전문요원은 6명이 불과하다.

김 의원은 "방송형 플랫폼은 위조상품 식별이 어려운 데다 대응 속도도 빨라야 하는데, 6명의 인력으로는 실시간 단속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소비자가 위조상품을 신고하더라도 플랫폼 내부 정책에 따라 처리까지 최대 한 달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 그 사이에 채널을 폭파하고 다시 개설하는 등 단속의 사각지대가 있다. 신고 후 조치가 지연돼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플랫폼 사업자와 협력해 불법 채널의 즉각적 폐쇄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김동아 의원실] 2025.10.24 dream@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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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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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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