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직장도 자녀학교도 굿"...'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견본주택 오픈...전용 84~152㎡, 총821가구 공급
'탕정산단' 등 직주근접...30일 1순위/16일 당첨자 발표
초품아단지로 학세권 입지...3면 발코니 등 주거 차별화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A1블록에 들어서는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52㎡, 총 82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가구는 ▲84㎡A 453가구 ▲84㎡B 129가구 ▲84㎡T 12가구 ▲99㎡A 111가구 ▲99㎡B 30가구 ▲150㎡P 2가구 ▲152㎡P 1가구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6일이며, 계약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_투시도 2025.09.25 gyun507@newspim.com

아산탕정지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충남 아산 및 충청남도,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 매력도 높다.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약 53만6,400㎡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아산탕정지구 내에 위치해 주거, 상업, 교육, 공공시설, 공원, 녹지 등이 체계적으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R&D 집적지구, 천안아산복합환승센터, 곡교천아트리버파크, 아산디스플레이시티 2단지,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와의 근접성도 강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와 탕정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으며, 반경 7km 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 갈산초등학교(유치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며, 갈산중, 탕정중, 2028년 개교 예정인 탕정고, 삼성고, 충남외고 등 명문 학교가 인근에 자리한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KTX·SRT 천안아산역, 1호선 탕정역, 이순신대로, 당진~청주고속도로 일부 구간 개통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GTX-C 노선 연장 계획도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모다아울렛 등 천안아산역 인근 상권과 도보권 탕정 중심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온샘근린공원, 용곡공원, 지산공원, 곡교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최대 5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마련했고, 일부 세대에는 3면 발코니,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지구는 우수한 주거 여건과 높은 미래가치로 앞서 공급된 단지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며 "이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아산탕정지구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아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일하이빌 브랜드가 적용된 이번 단지는 '지상에 주차장 없는 아파트', '면진설계 아파트' 등 혁신적 주거 문화를 선도해온 동일하이빌의 노하우가 집약됐다. 천안·아산 지역에서 총 8개 단지 5,564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뤈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