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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앞당긴 유성복합터미널' 이장우 시장 "교통 혁신 플랫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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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조기 완공 통한 시민 교통편의 향상 지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운영을 통한 혁신적인 지역 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운영 개시▲AI·에너지 산업 전략화▲지역 맞춤형 안전 계획 강화 등을 강조했다.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09.15 nn0416@newspim.com

먼저 이 시장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의 2026년 1월 1일 조기 완공을 통한 시민 교통 편의 향상을 지시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 5000㎡, 건축 연면적 3700㎡ 규모로 건설된다.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리모델링을 통해 계속 활용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됐으나 모두 무산되며 2020년 주거복합 형태 공영개발로 전환된 바 있다.

그러다 민선8기 들어 지난 2023년 2월 여객시설 중심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특히 당초 2027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십 수년 간 사업이 표류하면서 시민 교통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공기를 2년 단축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는 터미널과 연계 가능한 컨벤션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1만 7000㎡ 규모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7000㎡ 규모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한 상태다.

이날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장우 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이 단순 버스 환승 기능을 넘어 지역 교통과 연계된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소, 공유 자전거 연계,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 친환경 인프라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통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시장은 "빠른 개통과 함께 미래형 교통 혁신 플랫폼 조성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관련 공직자들이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설 것을 지시했다.

AI 기술과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전략 사업군으로 확대 검토도 주문했다. 이장우 시장은 "글로벌 인재 유치와 AI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로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전 지형과 기후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대비책 마련과 내년도 예산 효율성 및 재정위기 선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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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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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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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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