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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9월 12일] SSG 최정, KBO리그 첫 10시즌 연속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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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SSG의 최정이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대기록을 세웠다.

대구에서는 SSG가 경기 막바지에 불같은 화력을 뽐내며 삼성을 꺾고 3위 자리를 견고하게 지켰다. SSG의 3루수 최정은 리그 최초 10년 연속 20홈런 역사를 썼고, 불펜 투수 노경은도 3시즌 연속 30홀드 대기록을 작성했다.

잠실에서는 kt가 7회에만 4점을 뽑아내며 LG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4위 kt는 가을 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였으며, 선두 LG는 2위 한화와의 격차가 3.5경기로 좁혀졌다.

광주에서는 롯데가 견고한 불펜의 힘으로 KIA를 꺾고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회말 시즌 2호 삼중살을 완성했으며, 5위 삼성과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고척에서는 키움이 NC를 잡아내며 고춧가루를 뿌렸다.

이우석과 김우진이 모두 탈락한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김제덕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양궁 종주국의 자존심을 살렸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열릴 스포츠 일정이다. 일요일 오전 손흥민의 LAFC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일요일 새벽 함부르크와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은 월요일 오전 12시에 랑스와 경기를 갖는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김혜성의 LA 다저스와 코리안 더비를 펼칠 예정이며, 김하성의 애틀랜타는 휴스턴과 경기를 치른다.

14일에는 KPGA 제41회 신한동해오픈과 KLPGA OK저축은행 오픈 우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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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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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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