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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5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9월05일 07:12

최종수정 : 2025년09월05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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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 국가보훈부장관 면담 (10:30 서울지방보훈청)
- 소상공인 놀(NOL) 플랫폼 활용 마케팅 업무협약식 (14:00 ㈜놀유니버스)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5급 임용장 수여식(08:50 여는마당)
- 제3회 충북 선·후배 4-H인 한마음대회(11:00 청주장애인 스포츠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제3차 청렴정책조정회의 (10:00 회의실)
- 제8회 전주독서대전 (13:00 한벽문화관 등)
- 도의회 본회의 개회 (14:00 본회의장)
- 석청코리아 방문 (16:50 전주)
- 후백제 시민대학 행사 (18:00 전북역사문화교육원)
▲강기정 광주시장
- 제335회 임시회 시의회 폐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우원식 국회의장 방문(16:00 비엔날레)
-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18:30 CGV광주금남로)
▲김영록 전남지사
- 국외 방문 (4~7일) 몽골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푸른하늘의 날 기념 행사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서부산의료원 건립 사업 실시협약 체결식(10:30 사하구청)
-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 방문(11:10 사하구 신평동)
- 가락영업소 통행료 지원 정책발표(14:00 가락동 행정복지센터)
- 지역 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부산은행(16:40 의전실)
- KBS 부산 개국 90주년 기념 음악회(18:40 KBS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도지사-사무관 소담소담 간담회(11:00 대회의실)
- 양성평등주간 기념식(14:0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공직자 AI혁신관 지정식 및 AI 함양 특강(10:00 2층 대강당)
- 제35회 울산 고복수가요제 개회식(20:00 국가정원 야외공연장)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전 개원식(09:00 대전지식산업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직원 소통의 날 특강(09:30 조치원 행복누림터)
- AI 지방정부 구상과 실현을 위한 세미나(13:45 국회도서관 대강당)
-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8:40 해밀동 해밀마을 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인터뷰(10:00 접견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농업 발전 기관단체 연찬회(10:00 농어업인회관)
-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16:00 제주신화월드)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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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침 기온 4도...올 가을 첫 한파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전망된다. 서울과 수도권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올 가을들어 첫 한파가 예고됐다. 기상청과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수도권 출근길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첫 한파가 예고됐다. 사진은 지난 2월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은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 2025.02.17 mironj19@newspim.com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제주 1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울산 13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WHO 기준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환경부 기준으로도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을 보이겠다.  calebcao@newspim.com 2025-10-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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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중국 선수 3명 꺾고 9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압도적 세계 1위임을 다시 증명했다. 지난 주 덴마크 오픈에서 3명의 일본 선수(16강전 세계 21위 니다이라 나츠키, 8강전 8위 미야자키 토모카, 4강전 4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올해 국제대회 8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주엔 프랑스 오픈에서 3명의 중국 선수(8강전 세계 14위 가오팡제, 4강전 5위 천위페이, 결승전 2위 왕즈이)를 연파하며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이를 단 4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3 21-7)으로 눌렀다. 올 시즌에만 5번 왕즈이를 만나 전승이다. 지난 주 덴마크 결승까지 모두 파이널 매치였다. 통산 상대 전적은 15승 4패로 벌어졌다.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정상을 밟은 건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다. 안세영. [사진=BWF] 전날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1시간 27분 혈투를 벌인 뒤 곧바로 결승에 나선 안세영은 초반만 탐색전을 펼쳤을 뿐 곧바로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았다. 1게임 6-6 동점에서 대각 스매시로 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왕즈이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며 11-9로 첫 인터벌을 맞았다. 후반엔 연속 공격으로 압박했다. 각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스매시와 드롭샷을 섞어 상대를 흔들었다. 왕즈이의 실책을 유도하며 21-13으로 첫 게임을 마무리했다. 2게임은 세계 1위와 2위의 대결같지 않게 안세영의 일방적인 무대였다. 시작하자마자 5-0으로 달아난 안세영은 특유의 속도 조절과 대각 공격으로 왕즈이의 쓴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중국 관중은 침묵했고 왕즈이의 코치는 울상을 지었다. 11-3으로 크게 앞선 채 인터벌에 돌입한 뒤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다소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왕즈이를 앞뒤 좌우로 몰고다녔다. 직선 스매시로 경기를 끝낸 뒤 양팔을 흔들며 포효했다. 안세영. [사진=BWF] 우승 상금 6만6500달러(약 9500만원)를 보탠 안세영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통산 누적 상금은 220만 달러(약 31억6000만원)를 넘겼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는 11월 호주오픈, 구마모토 마스터스, 12월 HSBC 월드투어 파이널스다. 3개 대회 중 한 번이라도 더 우승한다면 2년 전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9관왕 기록을 넘어 남녀 통틀어 사상 첫 '10관왕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안세영은 내달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슈퍼500)에 출전해 12월에 있을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대비한다. 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이다. psoq1337@newspim.com 2025-10-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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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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