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무릎 잡고 쓰러진' kt 안현민, 타박상 소견... "경기 출전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달 31일 KIA전 수비 과정에서 펜스와 충돌 후 부상
"무릎 전면부 염좌···통증 조절되면 곧바로 출전 예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의 간판타자 안현민이 직전 경기에서 무릎을 다치며 교체돼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정밀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안현민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무릎 전면부 염좌와 타박상 소견이 나왔다"라며 "회복 경과에 따라 통증이 조절되면 곧바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kt의 간판타자 안현민. [사진 = kt]

안현민은 지난달 31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에서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8회 4-4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KIA 김규성이 날린 타구를 잡기 위해 과감하게 점프했으나, 우측 펜스와 충돌한 뒤 착지 과정에서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안현민은 곧장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고, 이 사이 2루 주자 나성범이 홈을 밟은 데 이어 김규성마저 홈까지 파고들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결국 안현민은 장진혁과 교체되며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다행히 하루 뒤 진행된 검진 결과, 수술이나 장기 이탈로 이어질 중대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에서 안현민에게 잦은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kt와 팬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안현민은 올 시즌 생애 첫 풀타임을 치르며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달 15일에도 고척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루벤 카디네스의 타구를 처리하다 발목을 접질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이어 이번에는 무릎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체력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 성적에서도 피로 누적이 드러난다. 7월까지만 해도 72경기에서 타율 0.362, 18홈런, 6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11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올리며 kt 타선을 이끌었으나, 8월 들어서는 23경기에서 타율 0.234(77타수 18안타) 7타점에 머무르며 예전의 폭발적인 타격감을 잃었다.

kt도 당분간 안현민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체크하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