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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달 트램 지화하 구간 착공...대시민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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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불티고개·대전역 지하차도 차량 부분통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 지하화 구간 착공을 앞두고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이날 출근시간대 대전역 지하차도와 서구 서부소방서 삼거리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 전 직원을 비롯해 시공사·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교통 통제 계획을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 트램 13공구(대전역 지하차도~정동·원동) 교통통제 안내도. [사진=대전시] 2025.08.27 nn0416@newspim.com

교통 통제는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대전역 지하차도는 다음달 1일부터 소제동 방향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고, 불티고개 지하화 구간은 내달 2일부터 서부소방서 삼거리 인근 왕복 10차로 중 4개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별 부분 통제를 시행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 정확한 공사 일정과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규영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트램 지하화 공사는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램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일시적인 불편이 미래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에 정거장 45곳으로 계획돼 있다. 건설공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15개 공구로 나누어 발주됐으며 현재 12개 공구의 시공사가 선정 완료됐다. 나머지 2개 공구는 지난달 개찰을 마치고 조달청 심사 중이다. 차량기지 건축공사는 8월 발주될 예정으로, 하반기에는 모든 공구가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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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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