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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화·영상산업, 컨트롤타워·민관 거버넌스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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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화공적기구 중간점검' 주제 정책토론회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정다은 광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광주영화공적기구 중간점검'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책토론회는 지역 영화 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 중심 정책의 한계를 점검하고 부재했던 광주의 영화영상산업 컨트롤타워의 수립과 지속 가능한 영화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영화공적기구 중간점검' 정책토론회. [사진=정다은 의원실] 2025.08.19 hkl8123@newspim.com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정다은 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진모영·허지은 영화감독, 권현준 대구영상미디어센터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이신화 광주시 콘텐츠산업과장, 김은영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화진흥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진 감독은 올해 처음 영화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심사 과정의 문제점과 전문적 지원기구 부재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공개, 영화영상 전담기구 설립을 통해 지역 영화산업과 광주 경제를 함께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감독은 "'광주영화제작지원 사업'이 지난 9년간 세 차례 운영 사무국이 바뀌며 컨트롤타워 부재 문제를 겪어왔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광주 영화의 새로운 정의와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 중장기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센터장은 대구 사례를 소개하며 "민관 협력과 거버넌스가 창작 인프라와 관객 저변 확대, 지역 영화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이다"며 "광주도 컨트롤타워 마련과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 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영화제작사업 선정 과정에서 정보 공개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선정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주 영화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었다"며"지속 가능한 영화생태계 구축과 컨트롤타워 마련, 영화영상 전담기구 설립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영상영화문화 발전의 실효적 지원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영화인들이 안심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가 정책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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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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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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