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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신흥, 임플란트 공동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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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에버티스' 브랜드로 임플란트 출시 예정
치과 의료기기·의약품 전 영역 협력 체계 구축
"품질 기반 K-임플란트 시장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한양행과 신흥이 임플란트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공동 출시와 치과 관련 전 제품 분야에 대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25일, 유한양행은 국내 최장수 치과 전문 기업 신흥과 임플란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한에버티스' 브랜드의 임플란트를 조속히 출시할 계획이며, 치과용 의료기기와 의약품 전반에 걸친 공동 기획, 마케팅, 판매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임플란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품질'을 꼽았다. 유한양행은 신흥의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품질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익 신흥 대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사진=유한양행]

에버티스 임플란트는 생산 공정의 자동화율을 높여 인적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함으로써 품질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다수의 임상 연구를 통해 98% 이상의 누적 생존율을 입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임플란트가 유한양행과 신흥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치과 의료 현장에 보급돼 국민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익 신흥 대표도 "유한 브랜드가 더해진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과의사들이 환자에게 품질의 우수성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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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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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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