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23일 오후 1시 36분경 평택시 서정동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실리콘 작업 중 스카이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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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사고 현장을 정리하는 소방대원 모습[사진=독자제공]2025.07.23 krg0404@newspim.com |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부상을 입어 아주대 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치아와 무릎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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