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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정읍·완주 '농촌용수개발' 신규 선정…66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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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용안지구...논범용화 용수공급, 120억원
정읍 애당지구...농촌용수 체계 재편, 385억원
완주 원승지구...다목적 농촌용수, 160억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는 16일 농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 신규지구 사업'에 익산, 정읍, 완주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 66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지역 맞춤형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신규 저수지를 설치하거나 용수 공급 체계를 개선해 안정적인 물 공급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뭄과 노후 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7.16 lbs0964@newspim.com

선정된 지구는 ▲익산 용안지구(논범용화 용수공급, 120억 원) ▲정읍 애당지구(농촌용수 체계 재편, 385억 원) ▲완주 원승지구(다목적 농촌용수, 160억 원)로 전국 13개 신규 지구 중 세 곳이 전북에 포함됐다. 

익산 용안면 논범용화 용수공급 사업은 금강 하류 수원을 활용해 논 중심의 물 공급 방식을 밭작물과 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전환한다. 정수시설 설치로 맑은 물을 제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정읍 소성면 애당지구는 흥덕저수지 여유 수량을 하류 지역으로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양수장과 관로를 새롭게 구축한다. 이를 통해 물 손실 최소화와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완주 화산면 원승 다목적 저수지는 반복되는 가뭄과 수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신설된다. 신규 저수지를 중심으로 균형 잡힌 수자원 분배와 안정적인 물 순환 체계를 마련해 영농 환경 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 핵심 기반시설 역할도 기대된다.

세 지구 모두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와 자동화 운영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물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이로 인해 생산성과 재해 대응력이 향상돼 농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타당성 검토 작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역별 맞춤형 용수공급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농촌 물환경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정비를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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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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