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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솔로 결산] 제니 앨범, '빌보드' 등 해외 매체 호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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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의 과도한 노출로 퇴폐적 이미지 확산
올해 연말 솔로 앨범에 대한 높은 평가 이어질 듯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의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Ruby)가 해외 음악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2025년 현재까지 최고의 앨범'(The best albums of 2025… so far!) 명단에 '루비'를 포함했다. NME는 "제니는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게 자신만의 신화를 장악한다"고 평가하며 수록곡 '젠'(Zen)을 주요 트랙으로 꼽았다. 명단에는 지드래곤의 '위버멘쉬'(Ubermensch),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메이헴'(Mayhem)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제니.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25.06.30 oks34@newspim.com

제니의 솔로 앨범 '루비'는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2025년 현재까지 최고의 앨범 50선'(The 50 Best Albums of 2025 So Far)에도 선정됐다. 빌보드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의 직설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 등을 높이 평가하면서 진정성을 지닌 앨범으로 평했다. 빌보드는 "제니의 공식 솔로 데뷔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루비'는 자신감, 우아함, 그리고 강인함이 빛나는 인상적인 첫 프로젝트로 다가온다"며 "앨범의 포문을 여는 곡 '라이크 제니'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가사로 그의 솔직한 자아를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러한 에너지는 앨범 전반에 걸쳐 유지된다"고 전했다. 이어 "각 트랙은 중심 주제를 더욱 굳건히 하고 '루비'가 제니의 예술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희소하고 진실하며 다면적인 존재임을 보여준다"며 "사운드와 비주얼 모든 면에서 제니가 전적인 주도권을 가지고 있음을 뚜렷이 드러낸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제니 솔로앨범 커버. [사진 = OA엔터테인먼트] 2025.06.30 oks34@newspim.com

빌보드의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K팝 가수는 제니가 유일했다. 팝스타 더 위켄드의 '허리 업 투모로우'(Hurry Up Tomorrow), 컨트리 가수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이 함께 명단에 들었다. '루비'는 앞서 미국 롤링 스톤, 콤플렉스 등이 발표한 '2025년 최고의 앨범'에도 선정됐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말 솔로 가수로서 제니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니의 솔로 정규 앨범 '루비'는 지난 3월 발매됐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 15곡이 수록됐으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김정섭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교수는 제니에 대해 "시크하고 섹시하고 럭셔리한 패션 아이콘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부드럽지만 묘한 카리스마가 발산되는 '소프트 걸크러시', '베이비 걸크러시'로 표현할 수 있는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와 패션 감각을 어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니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샤넬(CHANEL) 등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제니.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25.06.30 oks34@newspim.com

최근에는 콘서트 등에서 자신의 '예술적 흥취'를 본능적으로 강렬하게 표현하면서 너무 과도한 노출을 종종 선보여 퇴폐적 이미지가 조금씩 형성되어 가고 있다. 무대에서의 과도한 노출 등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는 듯하다. 제니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미국 팝스타 비욘세, 영국 팝스타 아델과 해리 스타일스 등이 속한 곳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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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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