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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이재명·김문수, 나란히 충남서 표심 구애…이준석, 서울서 MZ 공략

기사입력 : 2025년05월25일 06:20

최종수정 : 2025년05월25일 09:07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5일 나란히 충남을 찾아 표심을 구애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전날에 이어 수도권 집중 공략으로 이날 서울을 찾는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뒤 기자들과 공식적으로 간담회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미·울산=뉴스핌] 정일구 최지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이준석 사진=이준석 캠프] 2025.05.13 photo@newspim.com

이 후보는 오전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오후 충남 당진에서 유세를 펼친다. 이후 아산과 천안을 찾아 충남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6·3 대통령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이 후보는 대전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충남을 방문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다. 이후 충남 계룡 병영체험관에서 국방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이어 논산·공주·보령·홍성·서산·당진·아산을 찾아 이 후보와 마찬가지로 충남 집중 유세를 벌인다. 앞서 김 후보는 천안과 세종, 대전, 청주를 방문한 바 있다.

충남을 포함한 충청도는 '스윙보터' 유권자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충청도는 영남이나 호남과 달리 특정 정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이 아니다. 이에 이 후보와 김 후보는 대권을 잡기 위해 충남에서 적극적으로 지지를 호소할 전망이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전통을 잇는 MZ핫플' 서순라길에서 유세를 한다. 이어 송파 석촌호수를 찾아 유세를 한다. 주로 젊은층이 있는 지역을 방문해 2030 세대 표심을 얻겠다는 전략이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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