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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 모건스탠리·그래비티 손잡고 '셀립 건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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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 '셀립' 신규 지점 탄생
운영사 직접 에쿼티 참여…공동 개발 통한 사업 확장 본격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대표 김정현)가 글로벌 투자사 모건스탠리, 국내 부동산 전문운용사 그래비티자산운용과 함께 공동 투자에 나선 가운데, 신규 코리빙 레지던스 'Célib 건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광진구에 들어서는 'Célib 건대'는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가 운영 주관사이자 에쿼티 파트너로 참여한 구조화 딜로, 도심 유휴 자산을 활용한 책임 임차 기반 코리빙 사업 모델의 확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Célib 건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연면적 약 2957㎡ 규모의 기존 오피스텔을 리노베이션한다. 총 90세대의 복층형 유닛 및 약 50평 규모의 공용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공용공간에는 입주자 전용 라운지, 소셜 커뮤니티룸 등 셀립 고유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IT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연동, 클래스 운영, 소셜 이벤트 등 입주자 대상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현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가 셀립이라는 도심형 코리빙 브랜드를 통해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투자자본이 결합된 첫 번째 공동 투자 사례"라면서 "안정적인 장기 임차 운영을 기반으로 자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Célib Life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셀립만의 정체성과 커뮤니티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

한편 셀립은 현재 서울 은평, 여의, 순라, 가디 등 4개 지점에서 코리빙 레지던스를 운영 중이며, 장기 거주형 'Célib Life'와 단기 거주형 'Célib Stay' 두 가지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도심형 주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런칭되는 'Célib 건대'는 Célib Life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장기형 상품으로, 2025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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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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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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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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