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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00 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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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벤처기업인 본원양자(本源量子, 번위안량쯔, 오리진 퀀텀)가 500개 이상 큐비트로 이루어진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출시했다고 중국 과기일보가 8일 전했다.

해당 양자컴퓨터의 이름은 본원천기(本源天機) 4.0이며, 이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4세대 양자컴퓨터로 평가받고 있다.

매체는 본원천기 4.0의 출시는 중국의 양자컴퓨터 산업이 복제 가능하고 반복 가능한 생산 능력을 갖췄음을 의미하며, 100 큐비트급 양자컴퓨터 양산화를 위한 산업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본원양자는 3세대 양자컴퓨터 본원오공(本源悟空, 번위안우쿵)을 개발해 지난해 1월 6일부터 운영해 온 업체로 중국 내에서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본원오공은 72개의 큐비트로 작동되는 초전도 양자컴퓨터다. 본원양자는 본원오공을 세계 시장에 공개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139개국에서 2600만 명이 본원오공 시스템에 접속해 38만 건 이상의 양자 컴퓨팅 업무를 수행했다.

본원천기 4.0은 본원오공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회사 측은 확장성, 통합도, 성능 안정성 및 자동화 수준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본원천기 4.0에는 양자 계산 측정 및 제어 시스템, 초전도 큐비트 제어, 전면 인터페이스 양자 칩 제어, 양자컴퓨터 운영체제 연결 등 4가지의 자체 개발 핵심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며 "글로벌 양자 기술 경쟁에서 중국 솔루션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원양자 연구진 모습 [사진=본원양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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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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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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