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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5월8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5월08일 07:03

최종수정 : 2025년05월08일 07:03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개회(15:00 의회 본회의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사진=강원자치도]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 하계올림픽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17:00 회의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 및 경북 산불 피해 대책 본부 회의(09:00 화백당)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재태국대구경북향우회(10;20 접견실)
-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11:00 동락관 공연장)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대한민국재향군인회.건설협회 및 관련기업.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14:20~15:00 접견실)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사)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한국JTS이사장 법륜스님(15:10~15:30 접견실)
▲김영환 충북지사
- 서관 옥상휴게공간 준공식(09:30 도청 서관)
- 충북 AI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11:00 여는마당)
- 제64회 도민체전 개회식(19:00 충주)
▲강기정 광주시장
-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10:30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14:00 비즈니스룸)
- 정례조회(15:00 대회의실)
- 나눔리더 캠페인 가입 전달식(17:00 접견실)
- 2025 오월미술제 개막식(17:30 은암미술관)
▲김영록 전남지사
-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 준공식(14:00 영광 염산면)
▲이장우 대전시장
- 2025 간부공무원 반부패·청렴 특강(10:00 대강당)
- 2025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11:00 대전시노인복지관)
- 한밭문화체육센터 개관식(14:00 중구 보문산로 270)
▲최민호 세종시장
- 2025년 제2차 지방대육성협의회(14:00 집현실)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람 성금 전달식(16: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박형준 부산시장
-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10:00 1층 대강당)
-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어버이날 기념행사(11:20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 제14회 아트부산 개회식(12:50 벡스코)
- 에코델타시티 학생 통학로 등 대중교통 현장점검(15:00 에코중앙대로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제3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11:3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불피해 성금 전달(11:00 시장실)
-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15:00 문수체육관)
▲유정복 인천시장
- 어버이날 기념행사 (11:00)
▲김동연 경기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서귀포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09:50 서귀포시청)
- 런케이션 활성화 및 교류 협력 업무협약(15:2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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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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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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