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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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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야간 관광 활성화...오감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준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화성행궁에서 5월 3일부터 야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2025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수원시]

아름다운 화성행궁의 정취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달빛의 초대, 달빛마루, 놀이마당, 꽃빛화원, 정원 산책, 태평성대 등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포토존, 미디어아트,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보인다.

달빛마루(봉수당)에서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에서 호응을 얻은 장안문 미디어아트 작품을 리렌더링(re-rendering, 내용을 새롭게 보여주는 것)해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음식을 준비했던 역사적인 장소인 '별주'에서 궁중다과 시식과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개막 공연 '화음난장(和音亂場)'은 5월 3일 오후 7시 화성행궁 낙남헌 앞마당에서 열린다.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소리꾼 최재구, 퓨전국악밴드 '거꾸로프로젝트'를 비롯해 수원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전통문화와 현대의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야간 개장한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등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6월엔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 만석거 일원에서 '만석거 새빛축제'(6월 5~15일), 8가지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수원화성을 만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6월 13~15일)을 연다.

가을에는 수원화성 곳곳에서 '수원화성문화제'를, 화서문에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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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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