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2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1Q25 Re: 기대치 부합'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8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3.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조 3,934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1,1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의 큰 폭 증가는 곡물 트레이딩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00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벌크선 사업부 매출액은 20% (YoY)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낮았던 시황 영향으로 10% 감소한 478억원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사업부는 Intra-Asia 운임 호조로 매출액은 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탱커선 사업부는 시황 약세로 영업이익 199억원(-48% (YoY))을 기록했다. 1분기부터는 LNG선대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 되었는데, LNG선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28% 비중까지 확대되었다. LNG선 사업부는 장기대선계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고 올해 내 남은 LNG선(2척) 인도가 완료된 이후의 분기 영업이익 기여 도는 4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추정치를 곡물 트레이딩 사업량 확대에 따라 12% (YoY) 증가한 5조 7,870억원으로 상향하여 추정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4,825억원으로 예상한다. 2025년 벌크선 업황은 긍정적이지만은 않으나, 팬오션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팬오션의 현재 주가는 12MF P/E 5배, P/B는 0.3배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의 전환을 기대하면서 매수해 볼 만한 주가 수준이다. 팬오션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원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원 -> 4,8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2025년 04월 1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7일 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8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25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25원 대비 -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5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팬오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700원 대비 -11.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조 3,934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1,1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의 큰 폭 증가는 곡물 트레이딩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00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벌크선 사업부 매출액은 20% (YoY)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낮았던 시황 영향으로 10% 감소한 478억원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사업부는 Intra-Asia 운임 호조로 매출액은 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탱커선 사업부는 시황 약세로 영업이익 199억원(-48% (YoY))을 기록했다. 1분기부터는 LNG선대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 되었는데, LNG선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28% 비중까지 확대되었다. LNG선 사업부는 장기대선계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고 올해 내 남은 LNG선(2척) 인도가 완료된 이후의 분기 영업이익 기여 도는 4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추정치를 곡물 트레이딩 사업량 확대에 따라 12% (YoY) 증가한 5조 7,870억원으로 상향하여 추정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4,825억원으로 예상한다. 2025년 벌크선 업황은 긍정적이지만은 않으나, 팬오션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팬오션의 현재 주가는 12MF P/E 5배, P/B는 0.3배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의 전환을 기대하면서 매수해 볼 만한 주가 수준이다. 팬오션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원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원 -> 4,8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2025년 04월 1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7일 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8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25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25원 대비 -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5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팬오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700원 대비 -11.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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